조국을 전쟁터로 만든 악령들  

종북세력들은 빨갱이다. 싹까지 뭉겨버려야 

장재균 wo5rbs@hanmail.net 

북한의 위협은 남침을 하기 위한 전초전(前哨戰)성격

작금의 전쟁위협과 개성공단 폐쇄는 양동작전(陽動作戰)이다. 이렇게 북한이 양동작전을 펼 수 있도록 지난 김, 노 정권이 뒷바라지를 했다. 

지난 종북정권은 현금과 각종물자를 직접 및 우회지원(개성공단, 금강산관광)함으로써 북한이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3차에 걸쳐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  

이렇게 지난 종북정권은 북한의 남침위협을 감수하면서도 북에 지원을 했다. 그랬으면 북한은 주민을 위한 자국경제 활성화에 유용했어야 했다.  

그렇다면 북한은 왜 밑 빠진 독에 물 붙기인 돈 먹는 하마와 같은 미사일발사와 핵실험을 북한이 왜? 했을까, 단순 과시용으로 했다고는 볼 수가 없다. 단 한 가지 남한을 무력으로 굴복시켜 적화통일 하겠다는 궁극적 목표이며 목적이다. 

그랬기에 북한이 전쟁운운하며 10일 이후 미사일발사를 하겠다. 협박을 했다. 그러면 북한이 최종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한 날짜가 언제 쯤 될지 예측이 가능하다. 

첫 번째. 4월 11일은 정은이가 노동당 제 1비서 추대 1주년, 4월 12일 국방위 제 1위원장으로 추대된 1주년이 되는 날이며. 4월 13일 광명성 1호 발사일이고, 두 번째. 4월 15일은 북한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로 여기고 있는 만고역적 김일성 생일이고, 세 번째. 25일은 괴뢰군 창건일이다.  

이렇게 4월 한 달은 북한이 기념할 만한 날이 유독 많이 몰려있어 북한은 김정은 체제가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최대의 기회이기 때문에 극대화하기 위한 이벤트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오늘 정부고위 소식통에 의하면 10일 "강원도 원산지역의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2기뿐 아니라 함경남도 일대에서 그간 보이지 않던 미사일 이동식 발사 차량(TEL) 4∼5대가 추가로 식별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는 수일에 걸쳐 한미 연합군사연습인 키 리졸브 훈련과 관련하여 종북단체가 “전쟁연습 중단”하라는 시위가 있었다.  

이렇게 악의씨앗 종북 독버섯 포자가 자라나 백주대낮에 종북 팡파르를 울리려 날뜄다. 그랬기 때문에 오늘에 사단이 난 것이다. 머리를 쳐들고 북을 위해 적화통일에 앞장서는 종북 독버섯 이것들은 모두 추포 처단해야 한다.  

북진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