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민정 홈피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10월11일 배우 이민정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2시간 자고 일어나서 부은 눈”이라는 글과 함께 올렸는데 사진 속 이민정은 붉은 톤의 재킷을 입고 평소와 다름없는 뽀얗고 하얀 피부에 화장기 없는 얼굴을 보여 주었다.

부은 눈이라 하기엔 크고 맑은 눈이 여성 네티즌들의 질투를 사 “부어도 예쁘다! 근데 진짜 부었나?”, "부어도 눈이 엄청 크네" “여신이구만“,“여신 강림이다” 등의 부러움을 받았다.

한편, 이민정이 열연한 영화 ‘원더풀 라디오’가 올 겨울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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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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