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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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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법요식에는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포함해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의 참뜻을 새겼다.
법요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 여야 대표,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농구스타 허재도 법요식에 참석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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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추법요식
봉축법요식에는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포함해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의 참뜻을 새겼다. 법요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 여야 대표,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농구스타 허재도 법요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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