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몸통이 윤석열이라는 이재명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재명이 하는 짓은 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말종인간의 막가파식 언행을 하고 있다. 대기업 총수 불러 놓고 기업이 사는 정책을 펴겠다며 뒤로는 기업죽인는 노란봉투법·상법 개정안 통과 시켰다. 윤대통령 탄핵재판 법을 지키라고 외치며 자기 재판은 제 맘대로다.
 
이재명은 자기가 범죄를 저질러 놓고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말종 인간이다. 대장동 범죄를 저질러 놓고 대장동 범죄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하는 인간이다.
 
이재명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의 배임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두 차례 불출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가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 이재명은 24일 재판엔 불출석 사유서도 내지 않고 불출석 대놓고 법을 무시했다.
 

윤대통령 탄핵재판 법을 지키라고 외치며 자기 재판은 제 맘대로 이재명은 자기가 범죄를 저질러 놓고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말종 인간 이재명 대통령이 되겠다며 누구보다 법을 경시하는 말종 인간

형사소송법상 증인은 법정에 출석해 진술해야 할 의무가 있고 무단으로 불출석하면 강제구인장을 발부하거나 5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법에 규정한 것도 그 때문이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법을 중시하고 지켜야 한다. 법원이 과태료 부과를 검토하겠다고 했는데도 무단으로 불출석한 것은 야당 대표라는 특권 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전과 4범에 12가지 범죄로 5가지 재판받아 
 
이재명은 과거 검사 사칭, 음주 운전 등으로 벌금형 4건을 받은 전과법이다. 지금도 선거법 위반, 불법 대북 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교사, 법인 카드 사적 유용 등 재판 5개를 받고 있다.
 
이재명은 이날 법정에 불출석하면서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주당 천막 당사 현판식과 최고위원회 등에 참석했다. 민주당은 이미 광화문 대로의 인도에 천막 여러 개를 쳐 놓고 있었는데 헌법재판소에 탄핵 선고를 압박하겠다며 천막당사까지 만들었다.
 
지자체장 허가 없이 도로에 설치한 천막은 다 불법이다. 이 천막당사 역시 불법이다. 앞서 서울시와 종로구청은 천막을 철거하라고 민주당에 여러 차례 통보했다. 그런데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이란 중차대한 문제를 앞두고 지엽말단적인 문제”라며 법을 묵살하더니 천막 당사를 또 만들었다. 자신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있으면 법을 무시해도 된다는 사람이 대통령 되면 범죄국가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민주당은 해산하고 이재명은 극형에 처해야 한다. 20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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