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활빈단

[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홍 대표는 김학기 동해시장이 兄 김인기 1,2대 前동해시장에 이어 범법 자치단체장으로 동해시정을 먹칠해 시청 인분세례 등 시민들 분노가 들끓는다며 부패비리 없는 동해시 만들기에 심규언부시장이 시장직무대행을 깨끗하고 공정하게처리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민간부패 추방단체인 부패 감시청을 개청 준비중인 홍 대표는 최문순 강원지사에 썩은 동해시정을 바로 세우겠다며 매일 출근해 활기 잃은 지자체에 신바람 운동을 일으키고 부정부패비리 없는 최고 청렴도시를 이룰 위민봉사 명예시장 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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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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