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렬 리얼콘 칼럼니스트]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 더는 정몽준 씨 같은 분이 그분 말대로 다 썩고 과거 독재권력으로 돌아간 그리고 당주한테 말 한마디 못하고 거수기 노릇이나 하는 또 원칙이란 핑계로 반칙이나 일삼고 국민과 소통은 벌써 먹통이되고 당에 대한 국민의 소리는 불통이 된 그런 파탄 날 당에 더는 있지 않았으면 해서 고언을 들리는 바이다.
정몽준 씨는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 7선이란 최다선의로 한국 헌정사에 지대한 관록을 지니고 계신 분이란 건 여러분이 다 인정하실 것이다. 지금 정몽준 의원의 나이가 이제 환갑이므로 더욱 정치적인 역량을 밣휘할거같고 잘하면 이 나라 최고의 10선 이상의 다선의원이 될 것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분이라 생각한다.
어느 정치인보다 출중하다고 그의 사상은 민족주의자로서 매사 신중하고 아주 애국적이면서 특히 나라를 사랑하는 그분의 발언을 여러 지면을 통해볼 때 이 나라 몇 안 되는 대표적인 보수론자임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그가 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은 참신한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출과 국익에 지대한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
위에 열거한 대로 정몽준 씨의 이미지는 누구보다 세련되고 참신하고 품위있는 사람이다 인정된다. 그러나 지금 그가 속한 새누리당의 행태와 정몽준 씨의 지금 새누리당내서의 대권 도전에 대한 엄청난 시련과 싸움을 하는 걸 보고 나는 정몽준 씨에게 더는 새누리당에 미련을 버리라 말하고 싶다.
정당은 정당에 기본규칙이 있다 그것을 부정치는 않는다. 그러나 규칙도 사람과 시대에 따라 바뀌는 것이다. 하물며 엄청난 대통령 자리를 논하는 규칙은 언제나 모든 주자가 공정할 수 있게 협의 돼 왔고 조정돼왔다. 이 말은 내가 꾸민 말이 아니라 그동안 그렇게 정강정책에 못 밖은 규정이 있지만 조정했다고 모든 당사자가 인정하자는가?
새로운 규정을 협의하자는 정몽준 씨의 말이 각하되고 일방독재로 흐르는 새누리당의 헹태에 정몽준 씨는 홀 열 단신 독재주의자들과 지금 피 터지는 싸움을 하고 있고 조만간 경선불참이란 수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난 아주 잘하는 결정이라 생각하고 경사불참과 동시에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신당을 만들라 요청하고 싶다.
지금 국민이 원하는 건 새누리당도 통합민주당도 아니다. 새로운 사고를 하고 국민 여망에 부흥하는 아주 깨끗하게 새로운 당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길래 대권에 출마한다고 발표도 않은 안철수란 신비에 인물이 여론 일등을 왔다갔다하는거아닌가?그것이 국민에 현 정치권을 바라보는 속마음이 어떻다고 표현하는 증거인 셈이다.
정몽준 씨 새로운 당을 만들어 깨끗한 신인들과 노련한 정치인들이 화합돼 아니라 들 이끌고 나갈 기틀을 만들어주시길바란다. 국회의원 한두 번 더하면 무얼 합니까. 이 나라 정치를 바로 세우는 길에 정몽준 씨가 주춧돌이되 주시요. 그길이 정몽준 씨가 정계를 은퇴하는 날 국민이 환호하며 박수를 치게 만드는 일이란 걸 아셔야한다.
먹여주지 말고 먹는 방법을 가르치라 했다. 더는 썩디 썩어 문드러진 이 더러운 정치판을 비록 야당이라도 좋으니 진보와 보수가 오직 나라를 위해 협력하고 그 틀 속에서 대립하면 성장하는 좋은 정당하나 만들어주시요. 새누리당과 통합민주당 돌아가는 꼴들을 보고 지금 국민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는걸 잘 아실 것이다.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고 보수와 진보 전라도와 경상도 젉은 이와 노인들이 모두 동참해서 누구나 참여해 아무 조건 없이 대통령도 출마해 완전국민경선제로 국민에 대표를 선출할 수 있는 자유로운 개방된 정당을 만들어 그 기틀을 놓와 주시길 진정으로 바란다. 당장 나오시요. 국민이 환호할 겁니다. 새로운 민주 대한민국정당의 깃빨을 전 국민의 표상으로 흔들 수 있는 새로운 당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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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렬 roorooro8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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