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러한 글에 찬성하는 것은 친북을 악용하는 우리나라 내부인의 분열적인 행태에 근심을 넘어 분노하기 때문이다.지원이라는 단어의 시시비비를 떠나서 우리나라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대외적인 마음을 써야하는 것이 당연한 양심일진대(마음 맞는 이웃집 가족과의 친분을 위해 우리가족을 내쳐서야 인간이라 할 수 있나) 더욱 방자하여 양심을 떠난 억지주장은 모자라는 생각이던지 술책을 쓰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이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