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9·19 합의는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긴 반역 해위

9·19 합의는 최전방 GP 초소 철거하고 NLL을 대폭 양보하여

안보를 무력화시켜 김정은 대남 적화통일 문을 활짝 열어준 것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진보좌파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번 정권을 잡았다. 모두 국민을 속여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김대중은 내각제 한다고 김종필을 속여 DJP 연합으로 당선되었고 노무현은 사기꾼 김대업 내세워 이회창 대통령 아들 병역비리 사기를 쳐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문재인은 김경수 앞세워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당선 되었다.
 
이재명은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이라며 가짜뉴스를 475만명에 보냈지만 낙선했다.
 
문재인은 퇴임 후 서울 온 것이 처음이라며 첫 행사가 9·19 기념행사인 것이 뜻깊다고 했다.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 연설에서 또 거짓말을 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진 진보 정부에서 안보 성적도, 경제 성적도 월등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보는 보수 정부가 잘한다, 경제는 보수 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고 강한 어조로 연설했다.
 
보수 정부를 향해 ‘조작된 신화’ 운운한 데서 문재인의 불안과 초조가 드러났다. ‘조작’은 문 정권이 사용해온 단골 메뉴다. 문재인은 안보 분야에서 2018년 9·19 선언의 가장 중요한 성과로 남북 군사 합의를 꼽았다. 그러나 국민들은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겨주고 송이버섯 받아다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
 
문재인 9·19 합의는 김정은에 안보 주권 넘긴 반역 해위
 
9·19 합의는 최전방 GP 초소 철거하고 NLL을 대폭 양보하여 안보를 무력화시켜 김정은 대남 적화통일 문을 활짝 열어준 것이다.
 
정권 바뀌고 최근에야 9·19 군사 합의 협상 당시 북한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부당한 요구를 했었는지가 드러났다. 그 황당했던 서해 완충 수역도 문 대통령의 방북 및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려고 졸속 합의한 조작된 평화였다.
 
나리 빚 408조 얻어 탕진한 문재인
 
경제 분야 통계 조작은 5년 내내 논란이 계속 되었다. 감사원이 감사결과 문재인 청와대 정책실장 4명과 경제수석, 국토부 장관, 통계청장 등 22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집값 통계는 5년간 최소 94차례 조작됐다고 한다. 조작 압력이 심각해지자 한국부동산원 노조가 경찰에 제보했다고 한다. 소득주도 성장의 일환으로 최저임금을 급격히 인상했더니 최하위층 소득이 급감하고 소득 분배가 최악이 됐다. 소득주도성장 설계자라는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은 통계자료를 조작하여 정책 실패를 덮었다.
 
말 안 듣는 통계청장은 교체하고 악화된 지표는 산정 방식을 바꿨다. 탈원전은 경제성을 조작해서 강행했다. 그런데 문재인이 보수 정부를 향해 ‘조작된 신화’공격을 했다. ‘조작된 신화’ 구축의 장본인은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퇴보 정권이면서 진보를 자처했다. “노무현 정부는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문재인 정부는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었다”고 경제 치적인 양 자랑하는데 모두 거짓말이다. 정확히 말하면 3만달러 시대가 열리는 2017년에 문정권이 출범했다.
 
경제성장은 보수 정부에서 이루어낸 신화
 
1963년에 1인당 국민소득 68달러를 겨우 넘은 최빈국 대한민국은 31년 만에 1만달러 시대에 고속 진입했다. 그 2배인 2만달러로 가는 데는 12년이나 걸려 2006년에 도달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잠재성장률이 떨어지고 성장이 둔화하면서 3만달러에 진입하는 데도 11년 걸렸다.
 
문재인은 박근혜 정부로부터 흑자 재정, 초과 세수를 물려받고 세계 경제 여건도 좋을 때 출발했지만 노조 편향, 반시장 반기업의 이념 정책을 고집하면서 고용 참사에, 집값 전셋값 폭등으로 이어졌고 최저임금 폭등시켜 중소기업을 문닫게 만들었고 대기업은 죄인으로 몰아 총수들을 구속했다. 문재인 5년에 삼성 이재용부회장 2년반 감옥보내 1년 100조 흑자기업을 적자기업으로 만들었다.
 
5년 새 국가 부채 400조원, 가계 부채 400조원을 늘렸다. 합계 출산율 0.7% 추락시켰다. 집값 뛰면 출산율이 하락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무능이 드러날 즈음에 코로나 팬데믹이 그걸 덮었다.
 
온갖 포퓰리즘 정책 덕에 국가 재정은 바닥나고 무능 부패한 좌익들이 세금을 주머니돈처러 마구 쓰면서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든 무능한 좌파 정권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문재인 상경 연설은 ‘벌거벗은 임금님’ 행차를 보는 듯했다.
 
대한민국 망치는 역적 문재인 이재명을 처단하고 주사파민주당부터 대청소 해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국민들은 이재명 민주당을 심판 해야 나라도 국민도 산다. 20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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