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리얼미터

[유명렬 리얼콘 칼럼니스트]새누리당의 국회의원 불체포특권포기 그에 따른 이한구 사퇴 대국민 사기사건과. 4.11총선 공천헌금 매관매직사건에 따른 새누리당의 시중협잡배보다못한 정국운영을 보고 또한 민주당의 원내대표라는 박지원이의 저축은행 불법자금수수 등 또한 민통당의 엄청난 불법선거파문을 보는 국민은 한결같이 누구에의해서 건 정계개편을 바라고 있다.

기존 정치권으로는 국민이 살아가는데 희망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만약 지금 기존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불심임을 묻는 여론조사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하는가?

100% 기존정치권을 국민이 불신임할 것이다. 지금 국가는 중대한 기로에 쳐해있다 다가오는 5년은 대한민국에 최고의 중대한시기라 말을 할 수 있다.

이시기에 국가를 이끌고 갈 지도자에 선출이 그래서 어느 때보다 아주 중요한 것이다. 나는 이참에 안철수 발 정계개편을 바라고있다. 그동안 안철수의 대학 강연 내용을 가만히 분석해 보면 ~~ 안철수는 중도 좌파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보수 안정을 취하면서 경제 정의, 사회 정의를 강조한다는 말이다. 그는 그것을 상식파라 말만바꾼것이라하겠다.

이것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양쪽의 중도세력들의 코드와 일치한다. 종북 OOO 논쟁이나 하는 극단적인 것들과는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영남 호남 지역주의도 아주 혐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지역과 특정 정파를 편 가르지 않는~보편적 상식을 가진 정치인들이 안철수에게 몰려갈 수 있다는 말이다. 어짜피 정치인들은 철 따라 보금자리를 옮겨 다니는 철새들이 아닌가?

분명한사실은 새누리당 박근혜로는 집권이 물건너갈것이라는것이고 또한 민주당도 집권에 요원할 것이라는 점이다. 국민누구나가 생각하는점이다.그런 시점에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들 아군이 없으면 이빨 빠진 호랑이에 불과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아닌가?

혹자들은 안철수를 우유부단하다하나 이런사실을 잘아는 안철수로는 때를 기다리는것이 최상책이란것을 이미 파악한것이다.

안철수 발 정계개편이냐? 아니면 안철수 발 야권연합이냐로 답은 갈라져 있다/ 난 전자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안철수 그의 말대로 좌·우 치우치지 않는 상식적인 정당에 출연을 기대해본다 말이다. 안철수발 정계개편은 지금 현 정치권이 스스로 만든 자멸의 결과인 것이다.

지금 여.야 기존정치권을 전국민들이 불신하고있고 새로운 당의 출연을 바라는 이때가 바로 정계개편이 성공할수있다는 사실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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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렬  roorooro8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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